수영강사님이 내일부터 오리발을 신고 수영을 한다고 해서 기쁜 맘으로 오리발을 구입해 왔다.
구멍이 크지막하게 두개나 뚫려있어서, 발목 저항은 많이 없을 듯 싶다
물론 실제로 풀에서 수영 해봐야 알겠지만 ~
뭐 시장까지 가면 싸게 살 수 도 있지만, 차비나 시간생각해서 수영장 내 매점에서 구매했다.
다양한 물건이 없었지만발에 딱맞고 딱딱하지 않은 것으로 골랐다.
예전 수영수업때 잠깐 오리발을 신었었는데, 조금만 발차도 휘이익 앞으로 나가는 기분이 좋았는데
내일 신나게 헥헥 거리며 타고 와야지 ;-)
내가 구입한 모델이 이사나(칸쿤)이라고 하는 것 같다.
역시 가장 부드러운 오리발이구나 ㅋ
정리해서 올려주신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