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영 처음등록하고 나간 첫날
사람이 많은것 같다. 사람수를 정하지 않고 가르치지는 않는 느낌 :-)  좁은 수영장에 사람들이 비교적 많은듯

예전에 다니던 수영장보다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


그래도 재미있으니^-^

첫날 배운것 숨쉬기(음~~파~~)라고 가르쳐 주었으면 처음배우는 사람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텐데
초급반에서 이것저것  다 가르치다 보니, 강사한테 배우는 시간이 적다 ^-^
어찌됐든 난간(?) 위에 걸터앉아 물장구 500번정도? 하고 물속에서 손짝피고 물위에 뜨는 연습을 했다.

내일은 손에 고무판 잡고 앞으로 나가는 연습 한단다 :-) 열심히하자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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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에서도 편안히 수영할 수 있는 그날까지!

 

1주차

(1) 물속에서 숨쉬기(음파) 벽잡고 발차기 연습
(2) 판 잡고 발차기 하면서 숨쉬기 연습
(3) 판 잡고 손 돌리기
(4) 판 잡고 손 돌리기, 옆으로 가기(가위치기처럼ㅋㅋ) 여기서 왼쪽고개가 들리는 방향으로도 연습을 해야할 필요성!

 

2주차

 

(5) 발차기 100m, 배영 동작 배움
(6) 발차기 100m, 배영 손동작을 배웠다(팔을 쭉 뻗고, 힘있게 얍)
    배운대로 착실하게 해서, 칭찬받은날! ㅋ

 

3주차 

 

(7) 발차기 100m - 처음엔 죽을꺼 같이 무지 힘들었는데, 이젠 좀 할만하다
    자유영(아직 좌측 숨쉬기가 불편하고, 팔동작할때 다리동작이 머뭇머뭇거리는게 느껴진다)
    배영은 손동작을 배웠는데, 자세교정을 받으니 예전보다 잘 나간다는 느낌이 든다
    하지만 여전히 코로 물이 들어간다 흑 ㅠ_ㅠ 거기다가 옆사람이 접영이라도 해서 물튀면 으헥 ㅠ_ㅠ
   
    배영을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팔을 최대한의 긴 리치로 뻗어서 물을 잡아당길것(수영의 공통사항인듯)
    물을 거스르려고 하지 말고, 물에 몸을 맡길 것! 

 

(8) 발차기 100m - 몸풀어주고(오늘은 물속에서 음하면서 숨빼기 연습을 중점으로 했는데, 잘 안된다ㅠ_ㅠ)
      자유영 - 힘빼기단계 가르쳐 줌 - 강사가 이거 알면 팔 꺽기 배운다고 했음 +_+ 힘이 난다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그리고 오늘 얻은 수확은 힘빼기에 대해서 조금 감잡음!

          배영 - 호흡(괜히 팔위로 들어올릴때 숨을 쉬니 -_- 코와 입으로 물이 다들어가지 
                     반대로 하자 ( 팔위로 들어올리때 숨을 내쉬고, 차려자세로 돌아갈때 숨을 들이쉴 것 )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래 조금 천천히 하고 팔위 눈위로 않오게 하니, 물이 적게 튄다(당연-_-)

 

(9) 자유수형날

      오늘 접형의 기초 - 웨이브 동작에 대해 감을 조금이나마 잡은날! 침대에 누워서 당분간 벌레가 되야지 --!
     (아는분이 깨닫게 도와줌 ^^) 


 

(10) 팔에 힘빼기와 규칙적인 호흡, 스트로크를 최대한 적게, 몸의 유연함으로 물을 넘어가도록! ㅋㅋ
       기대에 차서 수영장에 갔지만,, 몇번 왕복수영을 하면 헐떡이는 나의 Low level 체력에 한계를 느끼며,
      어제의 그 기운에 찬 느낌은 온데간데 없어지고, 다시 기초로 돌아가서 자유형과 배영만 쭉 한날...
     이제 양쪽으로 숨쉬기는 예전보다 익숙해진 듯 하다... 오히려 좌측이 더 잘되는느낌
      항상 내 몸이 배라고 생각하고, 배 앞뒤로 일정부분 잠겨있듯이, 내몸도 항상 일부분은 잠겨야 뜰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 할 것